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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동절기 상수도 급수대책 추진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12-03 16: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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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동절기 상수도 동파예방과 단수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동절기 상수도 급수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을 상황실장으로 평시 1개 반, 비상시 3개 반의 비상급수반을 편성해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정수장 2개소, 배수지 5개소, 가압장 2개소와 소규모급수시설 72개소 등 상수도관련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공무원과 검침원 등을 활용해 수용가의 협조를 받아 급수전 등에 대한 점검을 지난주까지 마치고 동절기 원활한 급수를 위한 상황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동절기 동파 방지 및 동파시 대처방법이 적힌 상수도 관리요령 홍보물 2만5000부를 제작해 수용가에 배부하는 한편 수도계량기 동파방지용 팩을 구입해 동파 취약지역에 무료로 보급하고 동결 취약지역에는 드레인관을 설치할 계획이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상수도시설의 철저한 점검 등 동파 대비에 만전을 기해 동절기 동안 안정적인 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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