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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국가의 주역임을 잊지말라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3-12-03 17: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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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포항시 사회복무아카데미 열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대구사회복무교육센터는 2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포항 지역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 220여명을 대상으로 ‘2013 포항시 사회복무아카데미’를 개최했다.

대구사회복무교육센터와 포항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아카데미는 사회복무요원들의 자존감 향상과 복무의욕 고취를 목적으로 열렸다. 행사는 대구사회복무교육센터 센터장과 포항시 남구청장의 인사말에 이어 모범사회복무요원 표창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회복무요원들의 동기부여와 사회진출을 염두에 둔 특강에서는 국제멘토르협회 장현준 이사장이 강사로 나서 ‘비우GO, 채우GO, 즐겁GO, 소통의 쓰리GO’란 독특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아카데미를 준비한 임기현 교육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회복무제도는 복지국가로 가기위한 아주 중요한 국가정책”이라 강조했다. 아울러 “오는 12월 5일자로 공익근무요원이란 명칭이 사라지고 모두 사회복무요원으로 불리게 되는 만큼 스스로 복지국가의 주역임을 잊지말라”고 당부했다.

※ 사회복무제도는 사회활동이 가능한 모든 사람은 병역의무를 이행하되 군복무를 하지 않는 사람은 사회서비스 분야에서 복무하는 제도로서 직무교육 이수 후 장애인 활동보조, 노인 수발 등 사회서비스 분야에 집중 배치되어 복무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보건복지분야에 근무 중인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직무교육을 2008년부터 전국 6개 센터(서울,부산,대구,경인,광주,대전)를 통해 실시해 오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복무중인 요원들을 대상으로 한 심화교육도 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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