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천시인재양성재단, '기금 100억 달성 선포식'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12-04 21:08:24
기사수정
  • 오는 2018년까지 100억원 목표, 시민, 출향인, 각 단체 및 기업체 협조로 5년 앞당겨 달성
 
[fmtv 김천] 지역의 우수한 인재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목적으로 2008년 12월에 설립한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은 지난 3일 김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김천시인재양성재단 기금 100억 달성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보생 김천시장을 비롯해 이철우 국회의원, 이영우 경상북도교육청 교육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후원금 기탁자, 장학금 수혜자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재단 발자취 영상물 상영, 경과보고를 통해 그동안 인재양성재단의 설립과 운영을 대내외에 알리고, 재단 임원에 대한 감사패 전달, 후원금 기탁자에 대한 백서전달, 기금 100억 달성 축하 화분매직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한분 두분 모은 정성스런 기금이 설립 5년 만에 드디어 100억원을 넘어 105억원을 달성했다”며 “기적같은 일을 우리 김천에서 시민의 힘으로 이루어 낸 것이 자랑스럽고, 고귀한 뜻은 백년대계의 인재양성재단을 발전시키면서 장학사업과 교육환경개선 사업 등 참교육의 책임을 다하도록 투명성을 확보하면서 귀감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은 당초 2018년까지 장학기금 100억 조성목표로 시작했으나, 그동안 시민, 출향인, 각 단체 및 기업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5년 앞당겨 달성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