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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탈문화예술연맹, 유네스코 국가자문기구 인가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3-12-09 10: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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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네스코, 한국의 위상 측면으로 지원한다
 
[fmtv 안동]안동에 본부를 두고 있는 세계탈문화예술연맹(International Mask Art's & Culture Or- 이하 IMACO)이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총회에서 국가자문기구로 인가 등록됐다.

유네스코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아제르바이잔에서 개최된 2013년 유네스코 무형유산총회에서 14-a 의제로 국가자문기구 등재에 대한 안건을 심의해 IMACO를 유네스코민간 국가자문기구로 인가했다.

이번 IMACO의 유네스코 NGO 인가는 유네스코에서 한국의 위상을 측면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매년 안동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2009년 태국문화부, 2011년 인도네시아 2013년 부탄 문화부와 함께 인류의 탈과 상징문화에 대한 아카이브작업을 진행해 왔다.

핵심 사업은 ‘세계 탈과 상징지도’를 제작, 인류문화의 DNA를 분석하고 작성하는 작업과 탈과 상징과 관련된 연구자, 제작자, 연희자, 박물관 네트워크를 통해 창의적인 생산 작업을 유도하는 것이다.

공식적으로 유네스코 국가자문기구 인가를 받은 IMACO는 향후 세계탈과 상징지도 작업을 통해 미래 콘텐츠산업의 중심인 캐릭터, 탈, 상징에 대한 아카이브 작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IMACO는 앞으로 국가와 국제적인 탈, 상징문화 정책 사업에 관련된 심의와 심사와 함께 국제적인 전문성을 가진 국제단체로 다양한 유네스코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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