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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MW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영천의 미래 밝힌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12-10 22: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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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주)CJ헬로비전․세한에너지(주), 태양광발전사업 MOU 체결...
 
[fmtv 영천] 영천시는 지난 6일 김영석 시장을 비롯해 김기민 (주)헬로비전 대표, 권영식 세한에너지(주) 대표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양광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영천시는 (주)CJ헬로비전 ․ 세한에너지(주)는 친환경 태양광발전 시설 설치와 보급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체결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총 사업비 1,500억원을 투자해 공공∙민간 시설 및 유휴부지 등에 50MW 용량의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를 주요골자로 정했다.

영천시는 관련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주)CJ헬로비전∙세한에너지(주)는 비용부담과 시설설치 관리운영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50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운영하면 영천시 전체 전기사용량의 5%에 해당하는 연간 6만6천MW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으며, 이는 1만 7,500여 세대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으로 석유 4,300만 배럴, 석탄 2,700만톤 이상의 화석연료 대체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향후 ESS(에너지저장장치) 기술이 발달하고 스마트그리드 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영천이 미래에너지 시장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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