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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건설사업, 시장·군수협의회 구성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12-16 23: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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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 성주, 고령, 합천, 의령, 진주, 거제 등 노선 통과하는 7개 시군 자치단체장 초청 간담회
 
[fmtv 김천]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건설사업’의 조기착수를 위해 김천시가 지난 16일 노선이 통과하는 7개 시군의 시장·군수를 초청해 김천시청 제2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천시를 비롯한 상주시, 성주군, 고령군, 합천군, 의령군, 진주시, 거제시의 8개 자치단체장들이 함께 모여 ‘중·남부내륙철도의 연결 및 사업조기착수를 위한 시장·군수 협의회’를 구성했다.

특히 낙후된 남부권의 개발을 위해 박근혜대통령의 공약이자, 제2차 국가철도망국축계획에 고시된 남부내륙철도건설사업 조기착수와 국토 균형발전의 지름길인 수도권과 남부권을 직결할 수 있는 내륙철도망 국축을 위해 ‘13년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인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에 ’문경~상주~김천‘구간도 함께 포함 해 줄 것을 결의하고 중앙정부에 공동건의하기로 했다.

한편, 시장,군수협의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일단 홍보, 대외협력, 총무 3개분과로 구성하고 결의한 사항이 실현될 때까지, 긴밀히 협조하면서 체계적으로 공동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또 이날 회의에서 토의된 주요내용 중에는, 내년 지방선거에 기초단체장 후보들의 공약사항에 남부내륙철도의 조기 착수사항이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결의도 있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노선통과 시·군민들의 결집된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함과 아울러, 앞으로의 공동대처 방안 강구를 위해 본 협의회를 구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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