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소예정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재범을 방지하고 출소자의 원활한 사회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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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도소가 지역 중소기업체와 구직을 희망하는 출소예정자 간의 만남의 자리인 2013년 제2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17일 구내강당에서 출소예정자들에게 일자리 제공을 위해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출소예정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안정을 통한 재범을 방지하고 출소자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지원하며 더불어 일손이 부족한 지역 중소기업에게 인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행사는 구인업체와 구직희망자간의 직·간접방식에 의한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社1友(1기업체 1수형자 채용)결연기업` (주)SMTC(경주시 외동읍) 등 6개업체와 신용회복위원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소상공인지원센터가 참여해 출소예정 구직 희망자 10명이 참여해 1:1면접형태로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
또한 이날 행사장에서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서 실시하는 취업성공패키지 사업, 고용촉진장려금제도 안내, 직업훈련학교를 통한 자격증 취득 등 취업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신용회복위원회 신용회복절차 및 소상공인 지원정책 등 구직역량 강화와 취업 및 창업 동기 부여를 위한 상담을 실시해 구직을 원하는 출소예정자들의 취업능력 배양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성맹환 경주교도소장은 "앞으로도 수용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와 재범방지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범죄없는 사회, 국민이 편안한 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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