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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4년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선정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12-18 22: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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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 육성시책 추진 우수기관 선정, 5개 분야 13개 세부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
 
[fmtv 영천] 영천시가 2013 경상북도 중소기업 육성시책 시·군 추진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4년 연속 우수기관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는 중소기업지원시책 별 평가지표에 의한 서면 평가를 통해 이뤄졌으며, 주요 평가항목은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실적 △중소기업 애로해소 추진 △중소기업 육성시책 수립·홍보 △중소기업 자금지원 실적 △기타 수범사례 등 5개 분야 13개 세부항목으로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영천시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232개 기업체에 624억4천5백만원, 창업 및 경쟁력 강화사업 조성 4억2천7백만원, 농공단지 폐수처리장 수질개선 3억5천만원, 도남농공단지 인도블럭 교체공사 5억원, 5개 농공단지 지원사업 8천만원, 노후공단시설 정비 1억6천4백만원, 40여건의 기업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처리했다.

특히 대학 등 5개 기관 산학연협력사업에 3억5천만원 지원, 기업의 판로와 마케팅활동지원을 위해 우수제품 홍보책자를 발간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2013년 한 해 동안 영천시 관내 중소기업체의 수상도 이어졌다. 경상북도로부터 (주)화신정공은 상반기 신성장기업, (주)투엠모터스는 하반기 신성장기업으로 표창을 받은데 이어 영천시 우수기업으로 상반기 (주)금강, 에스아이이(주), 하반기에는 신성테크, 현대글로벌(주), 대명섬유, (주)오성을 선정 표창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앞으로도 우선 가능 한 것에서부터 산업인프라 조성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인센티브형 지원시책들을 발굴․지원하고 모두가 인정하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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