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호 배롱나무길 포토존 '인기'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3-12-25 14:43:53
기사수정
  • 명나라 장수 이여송이 반한 안동호의 절강리 풍경 한눈에 볼 수 있다
 
[fmtv 안동]안동시 와룡면이 주민시책 사업으로 설치한 안동호 순환도로 명품 포토존이 관광객을 비롯한 사진애호가, 젊은 남녀 커플 등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포토존은 명나라 장수 이여송이 반한 안동호의 절강리 풍경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다. 특히 새벽 거북바위에 오르면 안동호의 물안개가 와룡산 흑룡이 누워있는 듯한 자태를 뽐내고 얼마 전 개장한 카누 훈련장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또 山野里 명품 배롱나무길을 감싸고 있는 安東湖는 용이 물을 굽어보는 형상을 이뤄 풍수지리학적으로 ‘재운과 건강운이 흐른다’하여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재기 와룡면장은 "사업부지에 와룡면 특산품 홍보 안내판 설치와 안동호까지 명품 산책로 1㎞를 추가 조성해 시민들에게 추억의 장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