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남유진)는 10월 5일 오후2시 시립도서관 강당에서 올해의 선정도서【마당을 나온 암탉】황선미 작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올해의 선정도서를 읽고, 독서(책)에 관심이 많은 구미시민들을 대상으로 우리생활속에 내재되어 보이지 않는 소재를 가지고 황선미작가 특유의 따뜻한 눈으로 그려내는 아동문학세계를 맛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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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마당을 나온 암탉”과 관련하여 저자의 문학강연, 작가와의 대화, 작품 소개로 도서가 담고있는 의미를 전달 할 계획이며 이밖에도 선정도서인 “마당을 나온 암탉” 책에 싸인회 행사를 통한 저자와 함께 하는 시간도 가졌다.
황선미작가는 1963년 충남 홍성 출생으로 서울예술대학 문학창작과를 졸업하고 95년 단편 “구슬아, 구슬아”로 신인문학상 수상으로 활동을 시작, 중편“마음에 심는 꽃”으로 농민 문학상 수상, 제1회 탐라문학상 동화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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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작으로 “마당을 나온 암탉”, “앵초의 노란 집”, “나쁜 어린이 표”, “과수원을 점령하라”, "초대받은 아이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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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계기로 구미시민들에게 독서문화 혜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만나기 어려웠던 작가와 직접 대면 질문과 토론의 기회가 주어진 행사로, 시민모두가 책읽는 계기가 되어 범 시민 독서문화운동에 많은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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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싸이월드에『한책 하나구미 운동』미니홈피를 8월 30일 구축하여
(관련싸이트주소 : http://town.cyworld.com/gumibook ) 언제 어디서나 싸이버상을 통해 올해의 도서를 만날 수 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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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1월중 독서 감상문, 독서 감상화를 공모해 우수 작품을 선정 시상할 계획이며 이 운동은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독서문화운동으로 승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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