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인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마케팅, 양조기술 공유, 인적 교류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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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영천] 영천시와 충북 영동군이 와인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달 3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우리나라 와인산업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공동협력 할 것을 협약하고 세부적으로는 공동마케팅, 양조기술 공유, 인적 교류 활성화에 합의 했다.
또 양 기관은 업무협약 후 첫 공동사업 ‘2014 지역행복생활권 연계협력사업’공모에 대한민국 와인문화 컨텐츠 활성화를 주제로 신청할 계획이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전국 최고의 떼루아(포도재배 환경)를 자랑하는 영천시와 영동군의 교류로 우리나라 와인산업이 세계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시간이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최대 포도재배적지 영천시는 2,248ha(전국 12.5%) 포도 재배면적에 생산량 43.8천톤(전국 16.2%)으로 농산물 가격안정 및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와인산업을 시정 주요정책으로 채택, 추진한 것이 주효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