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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갑오년 새해와 함께 국민들이여 '이젠 눈을 떠라'
  • 경북편집국
  • 등록 2014-01-10 23: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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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년만에 돌아온 갑오년(청말띠)은 우리 역사상 변화와 개혁이 가장 많았던 것처럼...
 
새해가 밝았다. 60년만에 돌아온 갑오년(청말띠)은 우리 역사상 변화와 개혁이 가장 많았던 것처럼 갑오년 올해야 말로 우리가 진정으로 태초의 인간의 본능과 기본으로 돌아와 오리지널 민주주의 초석를 다질수 있는 개혁의 기회이자, 영원히 올바른 선진국 대열의 길로 접어 들 수 있는 단 한 번의 마지막 기회이다.

원래 인간은 세상 누구나 다 “걱정없이 행복하게 삶을 살다가 이 세상을 마감”하는 것이 바람이요 소망 일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 행복하기 위해서 하나의 공동체 마음으로 너와 내가 하나되어 서로 돕고 어울어져, 똑 같이 행복을 맛보며 살아가야 하는 것이 태초의 인간의 고귀한 가치이지 않겠는가?

그러나, 우리는 지금 이것을 잊고 살고 있으며, 너무나 다른 방향으로 멀리 와 있다. 돈과 물질의 탐욕에 온통 물들고 눈멀어 인간세상과 동물세상의 구분을 못 할 정도로 인간 생명의 존귀함과 가치가 인면수심으로 퇴색 되어 가고 있다. 이런 이유로 지금 세상과 한국이 혼란하고 병들어 감당 할 능력이 없을 정도로 꺼꾸로만 가고 있다.

즉, 사공이 많아 배가 산으로 가고 또 그배가 꺼꾸로 가고 있는 현 실정이다. 이것의 잘못 원초는 애당초 국민인 우리들에게 있다. 그러기에 이것은 대통령하나 노력한다고 금방 꺼꾸로 가는 배가 되돌아 올 수 없다. 아무리 대통령이 올바른 길로 배를 돌리려 해도 올바른 국민이 함께 한배를 타고 같이 노력 할 때 만이 그배를 올바른 길로 돌릴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더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선장과 함께 폭풍후(비뜰어진 사상과의 전쟁)를 헤쳐 개혁해야만 올바른 길로 전진하여 향 해 할 수 있다. 이때 만이 우리의 행복과 미래가 보장 될 것이다. 또 국민과 국가의 존재와 영위의 미래 발전이 있을 것이다. 지금 우리사회의 이런 혼란 현상은 모두 국민의 지성결핍에서 오는 현상이다.

또 모든 책임은 국민에게 있다. 오리지널 민주주의는 “화단에 심어 놓은 꽃나무를 국민스스로 꺽지 아니하고, 누가 인정해 주지 않아도 말없이 스스로 책임지고 관리하며 그 꽃의 아름다움의 자태를 만끽 음미하며 더욱 승화시켜 나아 간다.
그러나 우리 국민은 선진국 대열인 민주주의를 외치는 그 마음은 한결 같으나 대 부분의 국민들은 “화단의 아름다운 꽃”을 보이게 또는 보이지 않게 각자 스스로 마구 경쟁하며 꺽고 있다.

이것이 바로 크나큰 민주주의 본질을 착각하고 있으며, 즉 마음과 행동을 상반되게 행하고 있다. 이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다. 민주주의 망상이자 불량자 일 뿐이다. 우리가 진정으로 인간다운 삶과 행복을 원한다면 스스로 한 인간으로서의 해야 할 모든 규범인 도리와 책임을 지는 것이다. 내가 질서를 지키고 근면성실하고, 남을 존중했을 때만이, 나에게 똑 같은 권리가 주어진다는 사실을 먼저 알아야 하고, 이것은 인간세상의 룰(법과 규칙)이고 상식이다.

이때서야 비로서 태양이 뜰 수 있고 그 아름다운 태양아래서 우리모두가 행복 한 삶을 공평하게 맛보며 누릴 수 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는 갑오년 새해부터 새마음 새각오로 2013년까지의 과거를 청산하고, 그동안 인간의 질보다 돈과 물질을 중시 한 1997년 시계바늘이 멈추어 꺼꾸로 가기 시작한 출발 시점으로 되돌아 와, 지금이야 말로 새로운 각오로 새출발하여 진정 오리지널 민주주의 길로 접어 드는 새로운 토대를 다져 입문 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국민이 살고 국가가 살 길이다. 두번의 기회는 없다. 우리는 지금부터 각자 희망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모두 세상에 새로 태어난 간난아기처럼, 도덕적이고, 정직하고, 근면성실해야 한다. 그러면, 세상은 씨끄럽지 않고 평화롭게 저절로 행복의 나라로 발전 해 흘러 갈 것이다.

<본 내용은 본지 편집방향과 견해를 달리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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