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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2017년까지 상수도시설공사에 '362억 투입'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1-16 00: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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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돗물 누수 손실로 적자 줄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위해 노후관 교체...
 
[fmtv 영천] 영천시는 시민생활에서 가장 필요한 수돗물을 맑고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해 올해부터 상수도사업에 예산을 집중 투자한다고 밝혔다.

수돗물 누수 손실로 인한 경영 적자를 줄이고 모든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노후관을 교체하고 유수율을 제고시키는 관망선진화사업과 급수구역 확장사업에 착수했다.

시는 20년 이상 노후관이 많아 누수가 심각하여 총 297억원의 예산으로 상수도관 시설개선에 투자할 방침을 세우고, 지난해에 8억원을 투입해 유수율 제고사업으로 신녕, 완산, 남부지역에 누수탐사 및 블록구축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노후관을 개체하는 관망선진화사업으로 4년간에 걸쳐 총2 89억원을 투입하기로 하고 올해 45억원으로 시내 서부, 중앙, 동부동을 중심으로 우선 추진해 현재 52%의 유수율을 85%이상 올리기로 했다.

또 모든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137억원을 투입, 2012년부터 추진중인 ‘화남∙북지역 상수도시설공사’는 현재 40%의 공정을 보이고 있으며 2015년 준공을 향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부터 2017년까지 추진되는 ‘고경․임고․북안지역 상수도시설공사’는 205억원이 투입되며, 2015년부터는 157억원을 투입해 자양면에도 상수도가 공급되도록 할 계획이다.

미급수지역에 상수도를 공급하기 위해 4년간에 걸쳐 총 30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장기계획을 수립하고 올해는 청통면(보성리 보목마을, 계지리 제기마을), 화산면(화산1리, 화산2리, 가상리), 대창면(직천리 정동마을, 오길2리, 대창리 연당골), 남부동(괴연동 용수골) 등에 62억원을 투입하여 현재 90%의 상수도보급률을 95%까지 높혀 갈 계획이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상수도 보급과 유수율 제고에 박차를 가해 깨끗한 물을 마시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불편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시민 기본권 향상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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