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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영산도서관에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정하여 이달 29일부터 오후 7:00~9:00까지 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최신 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국민 모두가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주요 문화시설에서 무료 또는 할인, 야간개방, 문화프로그램 등을 실시하는 정책으로, 창녕군에서는 영산도서관에서 이번 “문화가 있는 날” 시행에 참여하게 되었다.
도서관 관계자는 “창녕군 영산도서관은 개관 1년 동안 도서 및 비도서 자료 17,528종을 확보하여 약 30,000명이 도서관을 이용하는 성과를 이루었고, 이번 ‘문화가 있는 날’시행으로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서관 이용을 더욱 활성화 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