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부터 계약원가 심사제도를 운영해 온 결과 지난해에만 11억여원의 예산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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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상주] 상주시가 각종 현안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예산절감을 위해 2011년부터 계약원가 심사제도를 운영해 온 결과 지난해 11억여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등 지난 3년간 총 41억 9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계약심사제도는 계약의 목적·성질·규모 및 지역의 특수성 등을 고려해 계약목적물의 품질향상을 도모하고,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며 예산의 낭비요소를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다.
특히 물량의 과다계상, 부적정한 공법의 개선, 현장확인을 통한 절감요인의 확인 및 조정 등 계약원가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통해 각종 공사에서 28억 2천만원, 용역에서 11억5 천만원, 물품구매에서 2억 2천만원을 절감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약전담직원의 교육을 통한 기술력 향상을 중점을 두고 예산절감 사례집을 발간하고 원가자료를 제공하는 등 계약전담직원의 전문성 향상에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