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직 회원 9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 ‘팀-K’, 어려운 이웃돕기 꾸준한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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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울진] 4년이 넘는 시간동안 해마다 겨울이면 꾸준하게 울진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도와주는 봉사단체가 있어 화제다.
울진로타리클럽 전․현직 회원 9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팀-K’는 2010년 겨울 연탄 만장을 나눠주는 것을 시작으로 2013년까지 취약계층 생계비지원, 소규모 집수리, 의복지원, 보일러 수리 등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지금까지 4천만원 상당의 물질적, 생계비 지원의 도움을 줬다.
특히 2013년에는 전기판넬이 고장나서 추위에 떨고 있는 서면 소광리에 사는 할머니 집을 찾아가 바닥 전기 판넬공사, 씽크대 교체 등 조립식주택을 리모델링하여 추운겨울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했다.
또 후포에 사는 조손가정에는 가스온수기를 설치해 주고 낡고 부서지는 계단을 고치지 못해 위태롭게 오르내리는 노인부부세대의 집에는 계단을 보수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왔다.
이밖에도 한부모가정 자녀에게는 장학금을 노인세대에는 유류비, 병원진단비 등의 생계비 지원을 계속해 오고 있다.
팀-K 관계자는“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은 계속 이어질 것이며 봉사활동을 하면 할수록 매력을 느낀다”며 “또 작지 않은 회비임에도 선뜻 내주는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