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기질비료 공급에 33억 지원, 1월 하순부터 지역농협을 통해 각 농가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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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영천] 영천시가 2014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을 위해 사업비 33억원을 확보하고 유기질비료 200만여 포대를 농가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1월초부터 시작된 유기질비료지원 신청이 지난달 말로 마감됨에 따라 지난 9일 영천시유기질비료공급관리 협의회를 통해 공급물량을 확정하고 1월 하순부터 지역농협을 통해 각 농가로 공급될 예정이다.
영천시 농축산과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되는 유기질비료는 도내 예산 3위로 타 지자체에 비해 경지면적당 최고수준으로 알려져 이는 영천시 농업인들의 생산비 절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끊임없이 예산 확보에 노력해 최고 수준으로 공급하도록 노력해 나가고, 농가별로 적정량이 골고루 돌아가도록 하기 위한 장치를 다각도로 고민하겠다”며 “농업인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