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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과 창녕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동명)는 2014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다문화가족의 한국생활 조기 정착지원과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나설 방침이다.
창녕군 관내 다문화 가족수는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344세대로 해를 거듭하면서 다문화가족 구성이 다양하게 변화되고 있어 다양한 서비스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
창녕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생활적응에 필수적인 한국어교육과 취업연계지원을 실시하는 한편 가족관계 향상을 지원하는 가족통합교육과 자녀 학습지원프로그램을 통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한국어교육에 주력하여 집합교육 200회기 외 특별수업 130회기를 실시하고, 1280회기의 방문교육을 실시하여 임신·출산·육아 등 개인적 사정으로 결혼이주여성이 교육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지원했다.
또한 자녀교육을 위한 특성화된 언어발달지원사업을 올해도 계속 실시하고, 다문화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생활법률상담, 가족캠프, 요리교실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아울러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간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상호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문화축제, 다문화이해교육, 다문화인턴의 통번역 지원을 강화하고, 세대방문과 상담을 통하여 다문화가족의 이용편의를 강화를 목표로 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도 관내 다문화가족이 행복하고 건강한 가족생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최우선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