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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나서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4-01-20 1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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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20일부터 2월 5일까지 연휴전중후 단계별로 나눠 실시
 
[fmtv 안동]안동시는 설 연휴기간 중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배출업소 특별 감시에 나선다.

이번 특별 감시는 설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 및 동절기 동파로 인한 환경오염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 이달 20일부터 2월 5일까지 연휴전중후 단계별로 나눠 실시한다.

연휴기간 전인 1월 20일부터 29일까지는 환경오염사고 취약업소를 대상으로 사전홍보·계도와 자율점점 유도에 주력하고 연휴기간 중인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는 공장 밀집지역과 오염이 우려되는 하천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후인 2월 3일부터 5일까지는 환경관리가 취약한 업소에 대해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배출업소의 자율 점검과 철저한 관리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특별감시기간 중 위반사항 적발업소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의거 행정 처분이나 고발조치 되며 환경오염행위 발생시에는 환경신문고(128) 또는 녹생환경과(840-6182, 5284) 시청 당직실(840-6222)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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