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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눈에 쌓인 퇴계종택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4-01-21 14: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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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도산면 백운로 268에 위치한 퇴계종택이 20일 새벽과 저녁에 내린 눈에 덮혀 한옥의 곡선미에 순백의 아름다움이 가미되며 마음을 정화시켜 주고 있다.

퇴계 종택은 조선중기 대학자 퇴계(退溪) 이황(李滉:1501∼1570)의 종택으로 원래의 가옥은 없어졌고, 지금의 가옥은 퇴계의13대 후손인 하정공(霞汀公) 이충호가 1926~1929년에 새로 지은 것이다. 1982년 경상북도 기념물 제 42호로 지정되어 있다.

<사진=안동시 또는 안동농업기술센터 이용덕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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