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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안동시가 안동사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올해 총 84억5천300만 원을 투자, 고품질 안동사과 생산과 생산비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지원한다.
시는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 사업으로 40억 5천만 원을 투자해 품종갱신, 관정개발, 관수시설, 야생동물 피해방지시설 설치 등을 지원하며 농가의 작업능률 향상을 위해 12억8천8백만 원을 투자, 과수전용방제기(SS기) 36대, 승용예초기·리프트기 45대, 주행형동력부무기 23대, 전동 전정가위 10대를 지원한다.
또 사과 품질고급화와 생산비 절감을 위한 농자재 구입 지원에 20억7천500만 원을 투자해 착생봉지 200ha, 반사필름 1,300ha, 수분용 꽃가루 200ha, 조류기피제 55ha, 우드칲 50ha, 친환경적화제 460ha, 노린재 트랩 100ha, 해충포집기 100대를 지원한다.
더불어 사과 홍수출하 방지로 수급조절 및 신선도 유지로 상품성 향상을 위해 10억4천만 원을 투자해 저온저장고 28동, 과실 장기저장제 14,400㎡를 지원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친환경 안동사과 생산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대내외 경쟁력 향상을 통한 사과 재배농가의 소득증대와 수출촉진으로 안동사과 명성을 지속적으로 확대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