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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곶감, 농한기 효자노릇 '톡톡'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4-01-23 1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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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혜의 조건과 정성으로 만든 옛 전통 그대로의 맛
 
[fmtv 안동]풍천곶감이 농한기 소득 창출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풍천면 신성·구호리 마을을 중심으로 생산되는 풍천곶감은 낙동강 유역의 기름진 토양과 천혜의 청정지역으로 예전부터 재배해 온 토종 감나무에서 생산된다.

특히 45일에서 60일간 자연 건조를 거쳐 15일에서 20일정도 후속건조 숙성과정을 거치면서 하얀 천연당분이 표면으로 나와 질감이 부드럽고 씨앗이 적으며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 안동곶감작목반소속 29농가에서 생산되는 안동곶감은 ▷오선당곶감 ▷안동신성세미골곶감 ▷오빼미골곶감 ▷상도곶감 ▷안동신성큰집곶감 ▷탑마을진곶감 ▷안동하회마을곶감 등의 상표를 달고 출하되고 있다.

작목반 관계자는 “풍천면 구호·신성리 일원에서 생산되는 곶감은 전국 어느 지역보다 우수한 천혜의 지리적 환경 속에서 생산되고 있어 맛과 품질이 우수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곶감들은 사이버안동장터(http://www.andongjang.com)을 통해 인터넷으로도 판매되고 있으며 연 5억 원의 매출을 올려 신성·구호리 농가소득의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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