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누리 상품권 2천400만원을 구입, 영천의 명물 돔베기와 과일 등 제수용품과 선물을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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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영천] 영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설 대목장인 지난 22일 영천전통시장 상인회관에서 관내 기관단체장 및 회원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이용하기 및 물가안정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대형마트 및 기업형 슈퍼마켓이 늘어나면서 시장 상인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여성단체 회원들이 앞장서 ‘장보기 행사 및 캠페인’을 전개해 시장상인들의 용기를 북돋아 주는 등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날 장보기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전통시장을 이용하기 위해 온누리 상품권 2천400만원을 구입해 곳곳에서 영천의 명물인 돔베기와 과일 등 제수용품과 선물을 직접 구매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크게 일조했다.
서명숙 영천여상단체협의회장은 “우리 여성들이 힘을 모아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상인들의 고통을 덜어주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