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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안동유교 한·중 청소년문화교류캠프 개최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4-01-24 10: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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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 양국 청소년들의 우호증진과 상호교류 위해 마련
 
[fmtv 안동]안동시가 중국 관광객 유치와 안동의 우수한 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중국수학여행단을 대상으로 제1회 안동유교 한·중 청소년문화교류캠프를 24일부터 26일까지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안동에 유치된 문화교류캠프는 중국 청소년들의 방학을 이용해 경북의 우수한 정신문화를 여행과 접목시켜 접할 수 있도록 경북도가 기획 추진했다.

이번 문화교류캠프는 중국수학여행단 서안지역 60여명, 소주지역 160여명 총 220여명과 안동시 청소년 140여명이 함께 참여한다. 이들은 오는 25일 안동시민회관에서 한·중 전통문화교류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또 중국학생들은 안동체육관에서 안동의 역사와 인물 등에 대한 골든벨 행사와 안동중학교 외 2개교를 방문, 안동의 교육현장을 견학한다. 이밖에도 하회마을, 유교랜드 등을 관광하고 하회세계탈박물관에서 체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중국 해외수학여행 시장의 규모는 날로 커지고 있어 지속적인 문화교류행사를 통해 미래 잠재고객인 중국 수학여행단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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