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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보건서비스 사각지대 '이렇게 달라진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1-24 22: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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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민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보건서비스 사각지대 변화 추구...
 
[fmtv 울진] 울진군이 보건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보건사업의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울진군은 2014년 새해를 맞아 북면, 죽변, 근남, 후포면에 각각 보건지소를 설치해 주민들이 원거리까지 이동하지 않고도 일반진료와 한방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찾아가는 건강보건소는 전담 한의사와 물리치료사를 배치해 2013년 주당 2.5회 운영하던 것을 새해에는 매주 4회 이상 운영할 계획이다.

어르신 장수 팔팔 체조교실은 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중심으로 30명정도씩 400명을 6개월 동안 건강체조교실을 장기적으로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이와 함께 갈면, 다천, 왕피보건지료소를 신축해 진료환경을 개선해 오지주민의 보건서비스 수준을 향상 시키고 새해에 보건진료소 3개소를 신축하면 울진군은 보건진료소 16개소 전체를 신축 건물로 개선 완료하게 된다.

평해 보건지소는 임상병리실, 방사선실 등을 설치해 위생업소 종사자들이 원거리 보건소까지 방문하지 않고 남부지역에서 모든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으며 하반기에는 건강증진센터를 설치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날로 증가하는 치매환자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보건소와 5개 보건지소에 치매쉼터를 운영하고 치매 검진사를 배치함으로서 700여명의 치매환자로 인한 생활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새해에는 전 직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군민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최선을 다할 각오를 다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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