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 설명회 개최,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년 동안 해택 받는다
|
[fmtv 김천] 김천시가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 설명회를 지난 24일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신규 대상자는 관내 거주자로 사전 접수된 인원 가운데 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만6세 영유아(66개월 미만)중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같은 영양학적 위험요인을 평가받아 사업 대상자로 선정 됐으며, 2월부터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년 동안 해택을 받게 된다.
이번 사업은 시기별 양양관리교육과 올바른 식습관 실천지도와 식생활 영양관리, 모유수유 대한 문제가 있는 경우 적극적인 지도와 상담 임신주기별 양양관리 월령별 이유식 및 식사방법 등을 지도하며, 일정기간 동안 보충식품을 지원해 스스로 식생활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행한다.
보충식품으로는 김천의 브랜드인 금물쌀과 영농조합에서 생산되는 산들란(달걀) 그리고 조제분유, 당근, 감자, 김, 우유, 미역, 검정콩, 참치, 오렌지쥬스 등 건강상태를 고려한 우수한 식품으로 연령별 식품별 보충식품패키지로 구성돼 월 1~2회 가정으로 직접 배달되고 있다.
또 사업대상자들의 식습관 평가와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로 만족도가 높게 평가되고 있으며, 대상자 선정기준은 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만6세 영유아(66개월 미만)중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 한 가지 이상의 영양학적 위험요인을 보유한 소득기준이 가구별 최저생계비의 200% 미만 이어야 한다.
대상자 신청접수는 보건소 1층 민원실을 직접 방문해 대기 예약 접수를 받은 후 일정에 따라 보건소로 방문, 신체검사, 빈혈검사, 식품섭취상태 등 영양 평가를 거쳐 적합여부를 판정한 후 대상자를 선정한다.
김천시 관계자는 “임산부 영유아의 빈혈 저체중 등의 영양문제를 해소하고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