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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시민안전지킴이 CCTV 확충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4-01-28 10: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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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38곳에 103대 설치, 관제센터도 연말 문 열어
 
[fmtv 안동]안동시가 최고의 안전지킴이로 각광받고 있는 CCTV를 확충하고 시 전역에 설치된 CCTV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관제시스템까지 갖춘다.

시는 지난해 20억 원을 들여 읍면동 지역 55곳에 CCTV 108대를 설치했으며 13개 초등학교 주변과 도시공원 8곳에도 175대를 설치해 야간에도 풀컬러 영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치했다. 또 주요길목에는 차량번호인식 카메라 82대를 설치했다.

올해는 풍천면 병산리와 임하면 금소리, 길안면 묵계리 등 21곳의 주요길목에 차량번호인식 25대와 동영상 23대 등 48대를 설치하며 아동범죄예방과 초등학교 주변 유해환경 제거를 위해 영상정보 CCTV가 설치된다.

특히 방범용과 도시공원, 어린이 보호구역, 산불감시, 불법주차단속, 쓰레기 단속 등 안동지역 1,274대의 CCTV를 관제할 통합관제센터도 마련된다.

통합관제센터는 CCTV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하고 방범용, 도시공원, 초등학교주변 어린이 보호구역뿐 아니라 산불감시 등 재난재해 관리용과 불법주차단속, 쓰레기 단속용 등을 통합해 11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안동시에 설치된 모든 영상정보를 통합 관제할 경우 운영의 효율성 제고뿐 아니라 각종 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 및 예방이 가능해 시민들이 범죄로부터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어 지역사회 안정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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