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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안동시보건소는 새해 정부 3.0비전에 발맞춰 ‘건강도시 행복안동 만들기’를 위해 의료취약계층 맞춤형 통합건강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보건소에 따르면 수혜자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방문간호사 8명을 담당지역별로 배치해 거동이 불편한 허약노인과 만성질환자, 암환자 등을 가가호호 방문해 질환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취약시설, 경로당 등을 방문, 한방진료와 검진과 건강관리 교육도 병행 실시한다.
이와 함께 경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치매극복 3개년 프로젝트를 통해 치매환자 및 가족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치매환자 등록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치매쉼터 10개소를 지정·운영한다.
이밖에도 재가 장애인들의 일상생활자립능력 향상을 위한 재활치료, 작업치료 등을 학계와 연계해 추진하며 사회참여 증진을 위한 장애인 문화체험, 장애별 자조관리 모임 등을 통해 장애인들이 소통하고 적응해 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지역 자원들을 활용한 수혜자 중심의 보건사업 추진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도시를 만들기 위한 건강지킴이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