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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계약원가심사 통해 '43억원 예산절감'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1-30 02: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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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총 352건 1,541억원을 심사, 심사금액 대비 2.8%인 43억원의 예산..
 
[fmtv 영천] 영천시가 2013년 일상감사와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한해에 총 352건 1,541억원을 심사, 심사금액 대비 2.8%인 43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분야별 예산절감 실적을 살펴보면 공사분야 165건 30억원, 용역분야 99건에 11억원, 물품분야 등에 88건에 2억원이다.

또한 일상감사와 원가심사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2년 대비 2% 증가된 19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시는 그동안 일상감사와 원가심사로 절감된 예산은 일자리 창출에 재투자하는 등 지방재정 건전성을 높이는데 기여했을 뿐 아니라 부실공사를 사전에 예방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일상감사와 원가심사가 정착되면 관행적인 원가산정 방식을 탈피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공법적용과 사업원가의 적정성을 심사해 예산을 더욱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고, 감사지적사항이 줄어들어 투명하고 깨끗한 행정이 실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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