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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가 최선 다하면, 53만 포항 시민이 행복하다"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4-02-04 22: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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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승호 포항시장, 확대간부회의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발전시키는 시민위한 행정 강조...
 
[fmtv 포항] 박승호 포항시장이 4일 확대간부회의에서 “2천여 포항시 공직자가 묵묵하게 최선을 다하면 53만 시민이 행복하다는 것을 명심하고 시민들이 바라는 시정, 시민들의 삶의 질을 발전시키는 행정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6·4 지방선거와 관련해 “행정의 연속성이 중요하다"면서 ”포항운하의 통수를 시작으로 포항이 산업도시에서 환경도시로, 더 큰 발전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서 모양을 제대로 갖추고 경쟁력을 갖추려면 지속성과 실천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어 ‘포항운하’ 건설을 비롯한 각종 굵직굵직한 현안들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최선을 당부했다.

또한 지난달 서울에서 개최한 투자유치설명회의 일화를 소개하면서 “투자자들을 만나보니까 우리 포항이 어느 도시 못지않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며 “올해 말 KTX 개통과 관련한 제반 분야의 준비를 철저히 하고, 모든 공직자 개개인이 홍보전문가, 투자유치전문가의 자세로 업무에 임해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이날 확대간부회의는 건조한 날씨와 산을 찾는 시민이 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방지 대책과 조류인플루엔자(AI)에 대한 확산방지 대책 등이 중점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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