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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서명운동 참여 높아
  • 류춘봉 시민기자
  • 등록 2007-10-08 14: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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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에서는 지난 7월말부터 9월말까지 2개월 동안 「수도권집중화반대 1천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당초 서명목표인 44,000명을 훨씬 초과한 70,820(160.9%)의 서명을 받아 경북도에 제출하기로 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수도권의 집중화를 막고 지역균형발전정책을 촉구하기 위해 지역균형발전협의체(공동위원장 경상북도지사) 등 3개 단체 주관으로 지난 7월 30일 대구시민회관에서 대구․경북 합동선포식 개최를 시발로 경북도내 각 시군별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2개월간 추진했다.

특히 칠곡군은 타 군에 비해 인구수와 민원업무 건수가 많은 편이나 기구, 인력 등은 타군과 비슷해 어려움이 많았으나 적극적인 홍보와 관내유관기관단체와 전 공무원들의 높은 관심 및 노력으로 목표를 훨씬 초과 달성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수도권집중반대운동에 대한 전군민의 공감대 형성과 군민일체감 조성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번에 집계된 서명서(3,541매)는 이번달 12일에 경상북도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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