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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2013년 자활분야 우수지자체 '국무총리상' 수상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2-05 19: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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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모두가 잘사는 으뜸 복지 도시를 향한 힘찬 발걸음...
 
[fmtv 영천] 보건복지부 주관 2013년 사회복지 자활분야 지자체 평가에서 영천시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광역시도, 시군구 등 244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13년도 자활사업지원 및 활성화 정도를 평가해 대통령상 1개, 국무총리상 2개, 장관상 20개 자치단체를 선정했다.

보건복지부는 ‘영천시가 자활사업 활성화와 자활기업 창업을 적극 지원하여 외식사업단 등 10개 사업에 150명의 저소득층이 참여해 일을 통해 빈곤에서 벗어나 자립할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영천시는 성과형 자활사업에 참여한 기초생활수급자의 취․창업률이 27%, 탈수급률이 33%로 전국 최상위 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친환경 세차기업 별빛카클리닝 등 2개 자활기업에 창업지원금 2억6천만원을 지원해 자활사업에 참여한 주민이 스스로 더 많은 소득을 통해 자립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한 것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밖에도 100평 규모로 협소하고 시 외곽 지역에 위치해 불편한 교통으로 저소득층이 방문하기 어려웠던 영천지역자활센터 문제 해결을 위해 각계각층의 합의를 적극 이끌어내 시 중심지에 총 10억원의 예산으로 260평 규모의 지역자활센터를 신축, 저소득층의 자활기반 조성에 노력한 점도 우수사례로 꼽혔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2014년에도 우리지역에 전문성 있고 경쟁력 높은 자활사업을 적극 발굴․지원하고, 자활서비스 지원체계를 강화해 근로능력 있는 주민이 일자리가 없어 일하지 못하고 빈곤해 지는 악순환을 겪지 않도록 복지영천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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