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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채무 제로 선언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2-07 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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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올 하반기부터 순수 지자체부담인 빚 10억6천7백만원을 청산하고, 도내 4번째, 244개 전국자치단체 중 49번째로 채무가 없는 자치단체가 된다.

창녕군은 2009년 말 기준 창녕, 남지하수종말처리장 등의 채무액이 146억원에 달했으나 예산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매년 부채를 갚기로 하고, 경상예산 10%절감, 계약심사제도 운영, 각종 보조금 일몰제 운영, 청사 에너지절감 목표관리제 운영으로 절감한 예산과 지방세 체납액징수, 세외수입 신규 발굴 확충, 보통교부세 적극 확보로 발생한 초과세입을 부채를 갚는데 사용한 결과 올 하반기부터는 채무없는 지자체가 된다.

한편 창녕군은 “행정의 투명성 확보와 신뢰도 확보를 위해서 지방재정 건전화 지속 추진과 올해 도내 1위를 한 청렴도 향상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여 추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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