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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2년간 공사가 중단된 애플밸리C·C '공사재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2-09 00: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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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삼라네트웍스, 대중제 9홀 골프장 개장시 SM그룹 직원 등 연간 6만명 정도...
 
[fmtv 김천] 지난 2년 동안 자금난으로 공사가 중단된 채 방치됐던 김천 애플밸리C·C 조성사업이 오는 3월 재개된다.

김천시 어모면 능치리 산 37번지 일원 48만5천㎡ 애플밸리C·C 조성사업과 관련해 지난해 말 (주)삼라네트웍스를 시행사로 지정하고 관련부서 협의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는 등 2014년 2월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했다.

시행사인 (주)삼라네트웍스(대표 김용완)는 1988년 설립된 SM그룹의 자회사로서 17개그룹의 제품생산에 소요되는 원·부자재 및 생산설비 등의 구매와 신규시장 개척 및 구매시장의 글로벌화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업체다.

(주)삼라네트웍스는 골프장 조성사업의 조속한 마무리를 위해 올해 3월부터 2015년 6월말까지 21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코스길이 3,432야드의 대중제9홀 규모로 조성하며, 시설물로는 클럽하우스, 관리동, 직원식당, 그늘집 등이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박보생 김천시장은 SM그룹 회장에게 훼손된 자연경관 복구를 위해 빠른 시일내 골프장을 착공해 지역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경제에도 일조할 수 있도록 공사인력 및 건설장비 등은 인근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요청한 바 있다.

㈜삼라네트웍스 관계자는 “애플밸리 골프장 착공 후 창출되는 일자리는 직원 60명과 일용직 20명 정도가 고용될 것으로 예산한다”며 “골프장 개장시 SM그룹 직원 등 연간 6만명 정도가 내방하여 지역특산품 판매와 농산물을 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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