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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보건소, 평생 건강관리 기틀 마련한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2-10 20: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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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영양플러스사업 영양교육 실시, 스스로 식생활 관리 능력 향상시켜 평생 건강관리...
 
[fmtv 울진] 울진군이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112가구 135명을 대상으로 영양교육을 실시한다.

영양플러스사업 영양교육은 이달 11일부터 12일까지 울진군보건소 회의실에서, 13일에는 울진문화예술회관에서 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영유아를 대상으로 스스로 식생활 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평생 건강관리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영양보충식품공급은 대상자에 따라 6가지 패키지로 식품공급업체에서 대상자 가정으로 직접 배달하며 1년간 12회 공급한다.

6가지 패키지로는 영아 5개월 이하, 영아 12개월 이하, 6세 미만, 임신․수유부, 출산부, 모유수유부에 단계별로 조제분유, 쌀, 감자, 계란, 우유, 콩, 당근, 미역, 김, 참치통조림, 쥬스로 분류된다.

2014년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는 분기별(3월,6월,9월,12월)로 신체계측(체중,신장,빈혈,영양섭취상태등) 및 소득조사(최저생계비 대비 200%까지)를 통해 선정한다.

신청서류는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카드사본, 건강보험료납부확인서(최근3개월), 차량등록증사본(직장보험 가입자)을 보건소 영양상담실에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전화(054-789-5070~1)로 문의하면 된다.

조주현 울진군보건소장은 “영양플러스사업 뿐만 아니라 철분제 및 엽산제지원, 초음파검진,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 출산․육아용품대여등 다양한 맞춤형 출산장려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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