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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새마을가족 45년 숙원, 새마을회관 건립 '첫 삽'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2-13 20: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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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사업비 18억원의 예산 투입 3층 건물, 1천여 새마을가족의 45년 숙원사업 해결...
 
[fmtv 영천] 1천여 새마을가족의 45년 숙원사업인 영천시새마을회관 건립 설명회가 13일 성내동 신축현장에서 열렸다.

이날 설명회는 읍면동 새마을남·녀지도자, 새마을문고, 새마을부녀합창단 등 새마을가족이 참석한 가운 사업경과보고, 공사계획 보고, 성공적인 준공 및 안전기원 시삽으로 진행됐다.

영천시새마을회관은 총사업비 18억원의 예산으로 영천시 성내동 148-22에 건축면적 989.31㎡의 3층 건물로 오는 7월 준공예정이며, 주요 시설로는 사무실, 새마을문고, 회의실 등이다.

고태운 새마을회장은 “앞으로 영천시새마을회관이 회원들의 화합과 시민정신개혁운동의 중심체로서의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새마을 가족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회관이 차질없이 건립되도록 적극 협조할 것”이라며, “제2새마을운동 추진 구심체로서 지역 사회의 활력 및 통합을 이끌어 주길” 당부했다.

한편 영천시새마을회는 사랑의 집고쳐주기, 김장담궈주기, 연탄나누기, 이동목욕 및 빨래봉사, 생일상 차려드리기, 복지시설 방문 등 살맛나는 행복영천건설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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