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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올해 건설사업·용역에 1,240억원 발주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4-02-17 1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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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대문화권 사업 등 461건 추진
 
[fmtv 안동]안동시가 올해 건설공사와 용역 등 461건에 1,240억원을 발주했다. 분야별로는 3대문화권조성사업 3개, 건축분야 4개, 상하수도분야 22개, 하천분야 21개, 도로분야 147개, 공원녹지·기타분야 142개 등 339개의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3대문화권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유림문학유토피아 조성, 선성현문화단지 조성, 전통빛타래 길쌈마을 조성 등에 220억 원을 발주한다.

또 건축분야에서는 강남어린이 도서관건립 55억 원, 여성회관 신축공사 20억 원, 장사문화공원조성 100억 원,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장 돔설치 19억 원 등을 발주할 예정이다.

상하수도 분야는 풍천 기산지구․녹전 신평지구 급수구역확장공사 18억 원, 중구2․남선노하․정하처리분구 하수관거 정비공사 72억 등 22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등 하천분야에 159억 원, 임하호수상레저타운조성사업 등 공원녹지, 기타분야에 324억 원이 투입된다.

이밖에도 용역분야에 탈춤축제장 주변 테마공원조성 실시설계용역 등 122건 136억 원을 발주한다. 도로분야에도 소규모 도로공사에 106억 원을 투입 147개 사업을 추진하고, 지난해 발주된 안동대교~시외버스터미널간 도로확장공사, e마트~강변도로간 도로개설공사도 계속 추진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체 사업의 90% 이상을 상반기에 발주해 지방재정균형 집행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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