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박승호 포항시장, 경주 붕괴사고 현장 방문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4-02-18 19:40:31
기사수정
  • 18일 새벽 사고 현장으로 달려가 피해 상황 점검, 경주 붕괴사고 의료,인력,·장비 등 지원..
 
[fmtv 포항] 지난 17일 밤 발생한 경주 마우나오션 리조트 강당 붕괴사고와 관련해 포항시가 남·북구보건소의 구급차 6대와 의료진5명을 급파해 부상자 후송 및 응급치료 지원에 나섰다.

또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포항시 보건소 인력의 일부에 대해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여 후속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앞서 박승호 포항시장은 18일 새벽 사고 현장으로 달려가 사고 현황과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지원방안을 강구한데 이어,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포항시보건소 관계자는 “인근 도시인 경주에서 일어난 사고가 남의 일 같지가 않아서 사고가 발생하자마자 바로 비상근무를 발령하고, 의료장비와 의료진을 급파했다”면서 “도울 수 있는 일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