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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이제부터 전화 한통으로 '대형 가전제품 버린다'
  • 손호동 기자
  • 등록 2014-02-19 21: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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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선전화(1599-0903), 인터넷(www.edtd.co.kr), 카카오톡(weec)을 통해 무상방문수거
 
[fmtv 문경] 문경시가 가정에서 대형 폐가전제품을 버릴때 수수료를 내지 않고 유선전화(1599-0903), 인터넷(www.edtd.co.kr), 카카오톡(weec)을 통해 집안에서 편안하게 처리할 수 있는 무상방문수거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와 서면으로 무상방문수거 위탁계약을 체결해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다.

그동안 냉장고, TV 등 대형폐가전제품을 버리기 위해서는 크기에 따라 2~8천원 정도의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붙여서 직접 내 놓아야 하는 불편과 수수료 부담이 있었지만, 오는 3월 1일부터는 주민이 직접 콜센터(1599-0903) 등에 예약신고 하면 전문수거요원이 사전 약속을 하고 직접 방문해 무료로 수거해 가는 방식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현재 전국적으로 대형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 시스템이 확대되고 있지만, 문경은 올해 도민체전과 내년도 세계군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북도 타시군보다 서둘러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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