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교도소, 출소자의 원활한 사회복귀 지원, 일손이 부족한 지역 중소기업에 인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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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경주교도소] 2014년 제1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가 21일 오후2시 경주교도소 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출소예정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안정을 통한 재범을 방지하고 출소자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지원하며 더불어 일손이 부족한 지역 중소기업에게 인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구인업체와 구직희망자간의 직·간접방식에 의한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정참여인사, 취업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社1友(1기업체 1수형자 채용)결연기업` (주)SMTC(경주시 외동읍) 등 6개업체와 출소예정 구직희망자 12명이 참여해 1:1면접형태로 채용 면접을 통해 구인업체와 구직자간채용의뢰서(약정서) 7건을 작성하였고 출소후 최종면접을 통해 취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면접에 앞서 취업성공패키지 사업, 고용촉진장려금제도 안내, 직업훈련학교를 통한 자격증 취득 등 취업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구직역량 강화와 취업동기 부여를 위한 특강을 실시해 구직을 원하는 출소예정자들에게 큰 희망을 전달했다.
임남순 경주교도소장은 "앞으로도 수용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와 재범방지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범죄없는 사회, 국민이 편안한 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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