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비른인성교육실천사례연구대회 기관인성 부문 교육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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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안동교육지원청이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주관하는 '지역단위 인성교육 네트워크 지원 사업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전국 바른인성교육실천사례연구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우수상)을 수상해 2014학년도부터 3년간 4,000만원씩 총 1억 2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전국 우수상을 수상한 인성교육실천사례연구대회 보고서는 '五典 선비 체험활동으로 만들어가는 행복교육 3.0'이라는 주제로 작성했다.
五典이라함은 유교의 가르침인 仁(덕행)·義(의리)·禮(염치)·智(학문)·信(믿음)의 5개 덕목을 일컫는다. 안동교육지원청 내의 9개 유치원, 31개 초등학교, 17개 중학교에서 실천하고 있는 우리 고장 인물 알기 등 다양한 선비정신 체험활동을 통해 바른 인성을 함양하게 된 것을 주 내용으로 구성했다.
또 지난 25일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열린 ‘명품교육 인증 및 인성, 수업우수교사 시상식’에서는 안동교육지원청이 인성교육사례실천연구대회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월곡초등학교가 기관인성 우수상, 안동여고가 명품교육 인증을 받는 등 안동교육이 경북교육을 선도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재현 안동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인성교육 우수 실적을 거둔 것은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국학진흥원, 유교랜드 등 체험형 인성 교육 자원이 풍부해 인성교육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결과"라고 말했다.
또 "교실수업 전국대회 수상은 ‘소중한 사람, 행복 안동교육은 교실 수업 개선으로부터’라는 시책으로 교사들의 수업력 신장을 위한 연수회 및 수업 컨설팅단을 운영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이 성과를 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