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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직업훈련교도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2-26 23: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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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권 내 구인업체 3개 업체 및 유관기관인 안동고용센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직업훈련교도소(소장 유태오)는 26일 오후2시~4시까지 소내 취업․창업센터에서 '2014년 제2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경북권 내 구인업체 3개 업체 및 유관기관인 안동고용센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그리고 출소가 임박한 출소예정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인을 원하는 기업체와 구직을 희망하는 출소예정자들의 채용면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출소예정자 중 5명은 2010년 정부 5개 부처 MOU체결에 따라 2011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고 있는 취업성공패키지 지원 사업에 참여하였기 때문에, 이번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취업하게 된다면 출소자 개인은 100만원의 취업성공수당을, 출소자를 채용하는 기업체는 년 880만원의 고용촉진지원금을 지급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태오 소장은 “수형자가 출소 후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을 때가 가장 중요한 시기다. 교정기관에서는 실질적 취업지원을 통해 출소자가 사회구성원으로 자연스레 흡수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추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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