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 경상북도연합회 제52차 정기총회서 제23대 회장에 선출 향후 4년간 경북예총...
▲ 제23대 경북예총회장에 선출된 현 이병국 경북예총회장
제23대 경북예총회장에 현 이병국 경북예총회장이 추대되어 향후 4년간 경북예총을 이끌게 됐다.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는 지난 21일 오후3시 안동회관에서 제52차 정기총회를 열어 제22대 임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경북예총 정관 제3장(임원)과 제4장(총회) 및 경북예총 운영규정 6호 임원선거관리규정에 의거 제23대 임원선출에서 현 이병국 경북예총회장을 추대했다.
이날 부회장 선출은 조용진(사진,포항), 손동원(미술,문경), 주영희(국악,경부), 이혜란(무용,영주) 그리고 감사 선출에는 조영일(문학,안동), 신종찬(미술, 문경)씨가 선출 됐다.
경북예총은 지난 4년간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는 이 회장의 강력한 리더쉽과 역량을 바탕으로 한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였다.
이 회장은 재임기간동안 새로운 사업으로 대한민국독도문예대전을 개최하면서 독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문화예술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으며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영남예술아카데미를 통해 지역성을 뛰어넘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강좌로 지역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줌으로써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는 등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경북예총을 위해 힘써왔다.
이 회장은 “지난 4년 동안 그래왔듯이 경북문화예술인의 창의적 예술활동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추진해온 문화 사업들을 더욱 발전시켜 경북예술이 대한민국 예술을 대표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해 매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이 회장은 “경북도립 복합예술회관” 건립추진과 “경북예술 60년사” 발간을 위해 경북예술총람 편집위원회 구성하여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 회장은 한국미술협회 경북도지회장과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 운영위원을 역임했으며, 제45회 경상북도문화상(조형예술부문)을 수상, 2010대한민국 사회공헌(문화인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경북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현재 경상북도 문화예술진흥위원과 한국미술협회 문화예술 특별상임자문위원 및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