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천이용객 수입 전년대비 6.7% 증가한 13억 3천 4백만원의 놀랄만한 순이익의 실적...
|
[fmtv 예천] 예천온천이 수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최고 품질의 온천수에서 보양을 하면서 작지만 큰 온천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예천온천을 찾은 이용객은 2012년도에 비해 29,621명(8.3%)이 증가한 388,067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에 따른 매출액도 작년보다 6.7% 증가한 13억 3천 4백만원을 올렸다. 특히 2억 3천 7백만원이라는 놀랄만한 순이익의 실적을 거뒀다.
이 같은 결과는 남·여탕에 100㎡ 규모의 노천탕을 증축해 온천장의 협소함을 해소, 온천탕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지난 해 2월부터 예천군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연계해 사회복지시설 및 종교단체 차량을 이용해 추진한 교통 불편한 지역의 어르신 단체 온천욕 사업도 한 몫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인근 온천의 대형화에 따른 온천개발 패러다임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관내 경로당 및 음식점과 연계해 경로 단체를 적극 유치하고 경로사상 고취는 물론 종사원과 이용객들이 서로 소통해 친절한 마인드를 정립해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겨울철에 1일 평균 이용객이 2천여명이상 즐겨 찾았으며 지난 설 명절 연휴 4일간 1일 평균 3천여명이 방문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탁월한 온천수를 밑거름으로 온천을 찾는 이용객의 입장에서 편의시설을 보강하고 기다리는 행정에서 미리 가려운 곳을 긁어 주는 한 걸음 더 가까이하는 행정으로 이용객의 만족도와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