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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방지 총력대응 결의대회 개최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4-03-03 14: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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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들의 산불 조심 의식 고취와 실천 각오 다져
 
[fmtv 안동]안동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산불발생이 빈번해 질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예방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3일 안동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진화대, 공무원 등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예방 총력대응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결의문 채택을 통해 전 시민들의 산불 조심 의식 고취와 실천 각오를 다지고 산불방지를 위한 산불방지 종합대책 시달, 산불진화시 안전사고예방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는 청명한식이 주말과 연계돼 있고 6월 4일 지방선거를 치르는 등 분주한 사회분위기로 인해 산불진화역량이 분산돼 어느 해보다도 산불에 취약한 한해가 될 것으로 보고 전 행정력을 산불예방에 투입할 계획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산불예방을 위해 아침저녁 마을앰프방송과 함께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초동진화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만일 산불이 발생하면 인명, 주택, 문화재에 대한 피해가 없도록 진화에 우선순위에 둘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안동시는 2월말까지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 공동소각이 종료됨에 따라 3월 1일부터는 일체의 소각행위를 금지해 줄 것과 산림연접 100m이내에서 소각행위를 할 경우 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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