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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김광림 의원, 여섯 번째 의정보고회 열어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3-05 11: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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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림 국회의원(새누리당·안동시)이 ‘2014 흔들리지 않는 약속, 함께하는 안동 번영시대’란 주제로 여섯 번째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3일 오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열린 이날 의정보고회는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해, 김근환 안동시의장, 김명호·이영식 도의원, 김백현, 권기익, 김한규, 권광택, 김대일, 천진숙 시의원 및 기관단체장,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식전공연과 지난 2009년부터 2014년까지 6년간 활동을 담은 동영상 상영에 이어 본격적으로 의정보고를 시작한 김광림 의원은 “안동지역 투자예산은 5조 7천200여억원으로 연평균 1조원대에 이르렀고 경북지역 국비투자도 41조 3천억원대에 이른다”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1974년 인구 27만의 안동시가 연평균 3천여명 이상 줄어들다가 2009년을 기점으로 35년만에 반등하고 2013년까지 1,161명의 인구가 늘어났다고 소개했다. 또한 상하수도보급률이 100%대에 이르렀으며 2008년 800건대에 이르렀던 건축허가건수도 2010년이 되면서 1000건이 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러한 변화에 대해 “안동시민들께 드린 약속을 신념으로 함께 이끌어 왔기 때문”이라고 말하면서 “그 결과 도청유치와 도시가스배관망, 천연가스발전소, SK안동백신공장, 3대문화권사업, 중앙선복선전철화사업, 동서4축고속도로 등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일들이 현실화되어 신념의 힘을 보여준 안동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김 의원은 안동이 계획하는 도로교통망이 모두 완료되는 2019년이면 전국 어디서든 2시간 이내, 주변시군 어디서든 50분 이내, 안동시를 한 바퀴 도는데 30분이면 충분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밖에 강·하천 분야와 문화분야, 농업분야 등 추진하는 사업들이 모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인구30만 명품도청 소재지의 안동번영시대는 반드시 이룰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의원은 2천여명의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서민들과 어르신을 잘 모시는 명품도청 신도시 조성이라는 구체적 실행계획들을 밝히며 “신념을 행동으로 옮기는 기준으로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보살피고 큰 소리보다 대안을, 실속 있는 정책활동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안동을 우선순위에 두었다”며 지난 6년간의 의정보고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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