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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서울 동대문구와 자매결연 체결
  • 곽상호 기자
  • 등록 2014-03-04 22: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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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특산물 직거래 활성화, 귀농귀촌인, 관광객 유치확대 기대
 
[fmtv 상주] 성백영 상주시장과 유덕열 서울 동대문구 구청장은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양 도시 대표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우호증진과 공동발전을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동대문구는 청량리 민자역사를 중심으로 교통이 발달한 도시이자 경동시장 등 상권 중심지역으로, 한국과학기술원 등 전문연구시설과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등 주요 명문대학이 위치해 있는 수도 서울의 중심 생활권역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지역이다.

상주시는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경제·문화·예술·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증진해 나갈 계획이며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의 홍보·판매와 귀농‧귀촌인 및 관광객 유치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국제 슬로시티 도시이자 귀농·귀촌 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상주는 신 낙동강 시대를 선도하는 문화관광중심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살기좋은 도시로 이제 제2의 도약기를 맞고 있다“며 ”이번 동대문구와의 자매결연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긴밀한 협력과 교류 확대로 공동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용국 동대문구의회 의장은 오대동이 고향으로 지난 설 명절에 동대문구청에서 열린 농특산물 직판행사에 많은 도움을 주기도 하는 등 평소 남다른 애향심으로 상주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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