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광역자치단체 최초 시작, 해를 거듭할수록 도민들 호응도 높아 연중 23개 시군 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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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구미] 경상북도가 ‘아름다운 인생만들기 과정’이란 주제로 도민참여교육을 5일 구미시 평생교육원에서 이인선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구미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2010년 전국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시작한 경북도의 도민참여교육은 해를 거듭할수록 도민들의 호응도가 높아 연중 23개 시군을 순회하며 이루어지고 있다.
교육분야와 일정은 해당시군이 자율적으로 선정토록 하는 등 시군실정에 맞춘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교육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교육은 박근혜 정부의‘국가 평생학습체제 구축’정책과 연계 도민의식 함양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목표로 2월부터 10월까지 9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또 23개 시군을 순회하면서 23회 9개과정 7,000명의 도민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편성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도민건강 및 문화생활 분야에‘노년기 건강관리’,‘아름다운 인생만들기’,‘인생리모델링’,‘올바른 식생활문화’,‘화목한 가정만들기’과정 등이 운영되며, 글로벌 문화 및 내 고장 이해분야에 ‘글로벌시대 문화와 에티켓’,‘재미있는 경제이야기’등 내실 있게 짜여져 있다.
‘아름다운 인생만들기’란 주제로 강의에 나선 고익환 대구대 교수는 노화에 순응하고 오랫동안 건강을 유지하면서 아름다운 생을 마감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교육생들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도민이 원하면 언제, 어디서든지, 누구나’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평생배움터 경상북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