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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선후배는 비타민과 같은 존재'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4-03-10 17: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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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오을 예비후보, 눈밭 속 축구 망중한(?) 즐겨
 
“고향 선후배는 나에게 비타민과 같은 존재로서 힘의 원천입니다.”

권오을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9일 오전 7시 안동 강변축구장에서 건강조기축구회 회원 30여명과 축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오을 예비후보는 이날 바쁜 선거운동 일정을 잠시 접어둔 채 고향 선후배들과 함께 2시간 동안 힘껏 운동장을 누비며 땀을 흘렸다.

특히 아침부터 내린 눈 때문에 운동장에 눈이 쌓여 공을 찰 상황은 아니었지만 나름대로의 재미를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축구를 마친 뒤 선후배들과 아침식사를 함께하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권오을 예비후보는 “고향에 올 때마다 선후배들과 함께 축구로 땀을 흘리며 몸의 대화를 한다”며 “형님 동생들이 들려주는 고향이야기는 나에게 비타민과 같은 힘의 원천”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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