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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노인·장애인 위한 획기적 일자리 창출에 나서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4-03-12 17: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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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규석 포항시 복지환경국장,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일자리 1만 2천개 창출...
 
[fmtv 포항] 포항시는 일하기를 희망하는 노인,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일자리 제공과 살기 좋은 명품 복지도시 조성을 위해 일자리 1만 2천개 창출에 나섰다.

지난해 대비 사업비 19억원, 일자리 수 2,500개가 확충돼 25.8%의 일자리가 증가했고, 노인과 장애인들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복지행정을 펼치고 있다.

특히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노인일자리 창출은 지난해부터 2,000개씩 일자리를 확대해 왔으며 올해는 사업비 109억원에 1만개 일자리 창출과 신규사업으로 △실버카페 △공병재활용(유리의 성) △로컬푸드 △치매예방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했다.

또한 장애인 평생일자리 사업 확충으로 활동능력이 있는 장애인에 대한 장애유형별 적합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애인 카페전문점 히즈빈스를 12개소에서 올해 2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직업재활시설 및 복지도우미 확충 등으로 안정된 삶을 지원할 방침이다.

더불어 올해 35억원을 확보해 일자리 2,000개를 창출할 계획으로, 이는 지난해 대비 일자리 500개(33% 증가), 사업비는 4억원(13% 증가)이 증가된 것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로운 일자리를 발굴하고 어르신들께서 젊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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